[SR타임스 최헌규 기자] LG유플러스가 25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수상드론. 이 수상드론은 롱텀에볼루션(LTE) 모듈과 환경센서를 탑재, 양식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고정형 센서에 비해 수상드론을 활용하면 비용을 줄이면서도 데이터를 더욱 자세히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조종 기능을 갖춘 수상드론은 파고 2m 이내의 해안, 댐, 강, 하천에서 최대 6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 수상드론은 롱텀에볼루션(LTE) 모듈과 환경센서를 탑재, 양식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최헌규 기자
▲ 수상드론은 롱텀에볼루션(LTE) 모듈과 환경센서를 탑재, 양식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최헌규 기자
▲ 수상드론은 롱텀에볼루션(LTE) 모듈과 환경센서를 탑재, 양식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최헌규 기자
▲ 수상드론은 롱텀에볼루션(LTE) 모듈과 환경센서를 탑재, 양식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최헌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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