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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SK 등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아동에 행복도시락 선물
  • 최헌규 기자
  • 승인 2018.01.24 1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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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등이 참여한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서울 시내 결식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 32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복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행복나눔재단)

[SR타임스 최헌규 기자] SK그룹 등이 참여한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서울 시내 결식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 3200개를 전달한다.

올 들어 행복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자원봉사인 이번 행복도시락 나눔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요기요,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와 국내 최초의 전자유통전문점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임직원 등이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동참한다는 취지로 도시락 포장과 배송 등 봉사활동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23일 지역아동센터 8곳에 도시락 200여 개를 전달했고 알지피코리아는 26일까지 결식아동 가구에 도시락 3000여 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멤버사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행복나눔재단과 LIG 넥스원, 라이온코리아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후 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행복도시락은 2006년 결식이웃 지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정부·지자체· NGO 등이 협력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전국의 결식이웃에게 매일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리사, 배달원과 같은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하며 국내 유례없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13년에는 행복도시락센터와 행복나눔재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와 식자재 공동구매, 표준 메뉴 개발, 다양한 유료사업 발굴 등을 통해 행복도시락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최헌규 기자  donstop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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