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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현대차그룹, 중국서 공익사업 1위 기업에 선정
  • 최헌규 기자
  • 승인 2018.01.22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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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2014년 이래 외자기업으로 처음으로 1위로 선정됐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진행중인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 활동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SR타임스 최헌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중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중국에서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2014년 이래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 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첫 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기업사회책임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을 평가해 그 점수와 순위를 공개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한·중 대표 경제협력기업으로서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4년부터 매년 자동차기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업 순위는 2014년 17위에서 2015년 5위, 2016년 3위로 계속 상승하다 2017년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과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인 기아가원 사업을 각각 10년, 9년 장기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기아 키즈오토파크,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 아동 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 (사진=현대자동차)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경우,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사막화 된 지역에 현지 환경에 적합한 토종 식물을 파종해 녹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사회과학원이 선정하는 ‘BEST 50 공익 브랜드’에서 2015년 평가부터 3년 연속 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시행하는 주요 사회공헌활동에 한·중 대학생, 임직원, 고객, 딜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 해당 사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 종홍우 주임은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특색있는 활동으로 다른 기업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오랜 기간 진행해온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결과가 뛰어나고 임직원과 고객, 딜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특별한 사례" 라고 평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사회공헌활동이 그 진정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중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중국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아동 보호활동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최헌규 기자  donstop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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