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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홈플러스e파란재단-하이트진로, 다문화가정 문화교육 지원‘해피레인보우캠페인’ 매출액 3% 사회 환원
  • 최헌규 기자
  • 승인 2017.12.27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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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하이트진로가 '해피레인보우캠페인'을 통해 전국 16개 중소도시에서 932세대 2735명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독서통합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홈플러스e파란재단)

[SR타임스 최헌규 기자]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과 하이트진로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932가족, 2735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다문화 가정의 소통을 지원해 주는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시행, 현재까지 전국 16개 중소도시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독서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고, 강원도 인제군과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는 '작은도서관' 조성을 후원하고 있다.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은 특정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한 '하이트'와 '필라이트' 매출액 3%를 하이트진로가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해, 그 금액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 활동인 셈이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진행하는 독서통합예술교육은 재미있는 그림책, 세계명작과 예술놀이 활동을 융합한 다문화가족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 교육을 통해 참여 아동의 의사소통능력과 사회성, 예술성 등 정서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신간 도서와 책장을 지원해 독서통합예술교육이 종료되더라도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신간도서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은도서관에 구비되는 도서는 엄마들을 위한 책과 아이들을 위한 책 등 각 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요구를 반영해 도서 목록을 구성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27일 전라남도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500여권의 도서와 책장을 기부한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내년에도 화순, 청주 등 전국 각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독서통합예술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플러스와 협력회사, 고객이 함께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지속해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헌규 기자  donstop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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