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케코헤 레이싱 트랙에서 전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푸케코헤 레이싱 트랙에서 전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푸케코헤 레이싱 트랙에서 전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푸케코헤 레이싱 트랙에서 전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SR타임스 조인숙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을 해외시장에 잇달아 론칭하면서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6일 뉴질랜드 푸케코헤(Pukekohe) 레이싱 트랙에서 50여명의 기자단을 초청해 G4 렉스턴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스터프(Stuff), 오토카(Autocar),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등 참석 매체들은 G4 렉스턴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안정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뛰어난 토잉 능력(Towing capacity)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G4 렉스턴이 액티언 스포츠 Ute 기반의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 전용 레이싱카가 실린 트레일러를 끌고 있다.ⓒ쌍용차
▲G4 렉스턴이 액티언 스포츠 Ute 기반의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 전용 레이싱카가 실린 트레일러를 끌고 있다.ⓒ쌍용차

또 쌍용자동차는 이달 초 칠레 산티아고(Santiago) TVN 방송국 야외특설무대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기자단 및 칠레 자동차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강화된 연비 및 안전장치 등을 장점으로 손꼽으며 대형 프리미엄 SUV의 매력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칠레 TVN 야외특설무대를 통해 현지에 처음 공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칠레 TVN 야외특설무대를 통해 현지에 처음 공개된 G4 렉스턴의 모습.ⓒ쌍용차
▲론칭 행사장을 찾은 기자들이 G4 렉스턴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다.ⓒ쌍용차
▲론칭 행사장을 찾은 기자들이 G4 렉스턴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다.ⓒ쌍용차
▲론칭 행사장을 찾은 기자들이 G4 렉스턴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다.ⓒ쌍용차
▲론칭 행사장을 찾은 기자들이 G4 렉스턴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다.ⓒ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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