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달력이 이제 한 장 남았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도심의 한 빌딩 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형형색색의 반짝이는 트리가 12월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장의식 기자
deasimmm@naver.com
2017년도 달력이 이제 한 장 남았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도심의 한 빌딩 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형형색색의 반짝이는 트리가 12월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