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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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한 ‘유품전시관과 추모기록관’이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에 들어섰다.

지난 1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전시관과 추모기록관’개관식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층 한옥 형태로 설계된 이 시설은 1층 유품전시관과 2층 추모기록관으로 꾸며졌다. [사진=나눔의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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