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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 유기 아기 돕는 '베이비리본' 상자 만든다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베이비리본상자’런칭 행사 참여
  • 장세규 기자
  • 승인 2014.06.05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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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염정아 홍보대사가 한사랑장애영아원 시설 아동에게 식사보조 봉사하고 있다(사진의 어린이는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아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유기 아기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더 이 캠페인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너무나 감사했어요. 더 이상 외면당하는 아기들이 없도록, 유기 아기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커 갈 수 있도록 엄마로서 최선을 다할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지난 2일 경기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가진 유기 아기를 돕기 위한 ‘베이비리본(Re-born)상자’ 패킹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염정아 씨의 소감이다.

어린이재단이 유기 아기들의 희망찬 새 삶을 바라는 마음에서 ‘베이비(Baby)’와 ‘리본(Re-born)’이 합성돼 이름 붙여진 ‘베이비리본상자’는 이미 지난달 20일부터 국내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아기 스킨 및 구강 케어 용품과 유기농 장난감 DIY 등으로 구성된 ‘베이비리본상자’는 유기 아기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여성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으며 출산축하선물 등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G마켓은 ‘베이비리본상자’의 판매 수익금 중 절반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유기 아기들에게 지원한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일 경기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염정아와 함께 유기 아기를 돕기 위한 ‘베이비리본(Re-born)상자’ 패킹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염정아 홍보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이날 염정아 홍보대사는 자신이 직접 포장한 ‘베이비리본상자’를 부모로부터 유기된 후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기에게 전달했다. 염 홍보대사는 “유기 아이의 사연을 듣고 엄마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이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된 베이비리본상자를 직접 구입하거나 주변에 선물하며 유기 아기들을 돕는 데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축복받아 마땅하다. 베이비리본상자에는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희망찬 새 삶을 선물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베이비 리본상자를 널리 알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나눔을 베푸는 사회를 만들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판매되고 있는 베이비리본상자는 G마켓 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장세규 기자  veritas@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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