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27일 오후2시 열매나눔재단이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부근에서 쪽방지역 주민들에게 '쪽방지역 명절맞이 음식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나눔재단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쪽방지역 주민 500여명에게 떡과 사과를 무료로 나눠줬다.
장의식 기자
deasimmm@naver.com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27일 오후2시 열매나눔재단이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부근에서 쪽방지역 주민들에게 '쪽방지역 명절맞이 음식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나눔재단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쪽방지역 주민 500여명에게 떡과 사과를 무료로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