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꿀고랭지 왕꿀사과. ⓒ이랜드
▲이랜드킴스클럽, 꿀고랭지 왕꿀사과. ⓒ이랜드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상품은 꿀고랭지 왕(王)꿀사과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의 고랭지꿀사과는 경상북도 영주의 소백산 해발 200m일대에서 자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킴스오아시스에 출시된 프리미엄꿀고랭지꿀사과와 꿀고랭지한입꿀사과도 과즙으로 입소문나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나 고랭지에서 생산한 전체 사과 중 5% 밖에 안 되는 꿀고랭지한입꿀사과는 작은 크기로 껍질 째 한입에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아이들 간식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상품 꿀고랭지 왕(王)꿀사과는 개당 300g이 넘는 커다란 크기로 일반 사과보다 크게 즐길 수 있는 꿀사과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해당 사과는 킴스오아시스에서 첫 출시한 이틀간 약 1,000개가 완판돼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상품으로 등극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현재 이랜드킴스클럽의 꿀고랭지 사과가 킴스오아시스의 사과 베스트 1~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라며 "어린 자녀 또는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입 꿀사과부터 커다란 사과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한 왕꿀사과까지 다양한 구성의 사과를 취향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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