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모델이 에스프리 드 파비 2016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홍보모델이 에스프리 드 파비 2016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이마트는 연말 시즌을 앞두고 에스프리 드 파비 2016 와인을 단독으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와인은 보르도 생떼밀리옹 지역의 유명 와인인 샤또 파비와 동일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에스프리 드 파비는 샤또 파비가 소유한 도르도뉴밸리 지역의 경작지에서 재배한 포도로 생산되며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 세 가지 품종을 블렌딩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체리, 딸기,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일과 옅은 정향, 삼나무 등의 아로마가 가미된 미디엄 풀바디 수준의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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