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2 (목)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시사 정치
[SR정치] 이낙연 전 대표 복귀설 재점화
  • 박현주 기자
  • 승인 2022.11.23 16:42:59
  • 댓글 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SNS 캡처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복귀설이 재점화됐다. 

​23일 정계에 따르면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설훈, 이병훈, 윤영찬 의원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고자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 귀국설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윤영찬 의원은 지난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훈, 이병훈 의원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낙연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이 단체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없으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 귀국 역시 사실이 아님을 거듭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해명에도 이날 이낙연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이 오는 28일 첫 행사를 열고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귀국설 및 복귀설이 다시 재점화됐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사법 리스크가 증폭되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명계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 이후의 당체제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고 봤다.

​이와 관련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표 낙마하면 미국가 있던 이낙연 대표를 모시러 가냐"고 반문하면서 "우르르 줄서지 말고 자기 소신껏 지지할 리더를 선택하자"며 일갈했다.

박현주 기자  gozldgo20@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