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권상희 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 뚜레쥬르가 과일 고유의 맛을 살린 유기농 주스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뚜레쥬르가 만든 유기농 주스’는 오렌지, 포도, 토마토 총 3종이다. 가격은 201ml 1800원이며 18일부터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한다.
뚜레쥬르는 "최근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 주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상큼한 유기농 주스로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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