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일위크 ⓒ쿠팡
▲슈퍼세일위크 ⓒ쿠팡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쿠팡이 10월 한 달간 매주 카테고리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세일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팡 슈퍼세일위크는 이날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네 차례에 걸쳐 카테고리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프로모션은 1주차 노트북·디지털가전, 2주차 대형가전, 3주차 생활·주방가전, 4주차 창고대방출을 테마로 진행된다. 

오는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1주차 슈퍼세일위크의 경우 노트북, 키보드·마우스, 이어폰, 게임, 태블릿PC 등 디지털 가전 상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는 슈퍼세일위크를 기획했다"며 "카테고리별 정기적인 프로모션이 고객의 알뜰한 소비를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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