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7 (화)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경제/라이프 금융·증권
[SR금융] 국내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2조' 돌파
  • 전근홍 기자
  • 승인 2022.09.06 15:43:01
  • 댓글 0
ⓒKBS뉴스화면 캡처

[SRT(에스알 타임스) 전근홍 기자]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2조원을 돌파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 기준)’에 따르면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 JB·한국투자·메리츠금융 등 10개 금융지주사가 거둔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2조4,0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9%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실적을 보면, 상반기 은행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9,652억원) 늘어 지주사 전체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보험사 순이익은 30.3%(3,592억원) 늘었고,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은 15.6%(3,032억원) 증가했다.

반면 금융투자(증권사)는 증시 부진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35.2%(1조325억원) 줄었다.

◆ 지주 전체, 은행 순이익 비중 56.3%

은행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56.3%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4.3%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6월 말 현재 3,409조원으로 상반기 중 6.4%(206조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5%로 지난해 말 수준을 유지했다.

신용손실 흡수 능력 판단지표인 대손충당금적립률(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166.1%로 지난해 말 대비 10.2%포인트 높아졌다.

전근홍 기자  jgh2174@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근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SR금융] ‘JB금융’ 순익 효자 ‘JB우리캐피탈’…“전북은행 순익 앞질러” icon[SR금융] 은행권, BC카드와 잇단 결별…“카드 프로세싱 업무 무한경쟁” icon[SR주간브리핑] 로버트보쉬코리아 '채용 갑질' 논란…아워홈 '남매의 난' 재점화 icon[SR금융] 5대 금융, 1분기 순익 5.2조…“은행 견인, 증권사 곡소리” icon[SR금융] 지난해 금융지주사 순이익 40.2% 증가…“비은행, 실적 견인” icon[SR금융] 하나캐피탈, 카드 제치고 하나금융그룹 내 순익 기여 '3위' icon[SR금융] 4대 금융지주, 작년 순익 15조 육박…“역대급 실적 예고” icon[SR기획-2021 금융 10대 뉴스] '가계부채' 사상 최대…'IPO' 성장에 증권사 순익 '1조' icon[SR금융] 4대 금융지주, 배당액 ‘3.8조’ 추산…“코로나 이전 복귀, 사상 최대액” icon[SR주간브리핑] 현대차 분기 매출 30조 첫 돌파·서학개미, 상반기 해외주식거래 300조 icon[SR금융] KB금융·우리·하나금융 ‘최대’ 순익…“하반기 금융주 매력적” icon[SR경제&라이프] 은행권 배당제한 ‘해제’…금융지주 중간배당 ‘파란불’ icon[SR경제&라이프] 주요 금융지주·은행, ‘위기정상화’ 방안 제출 의무 시행 icon[SR경제&라이프] KB·하나·우리금융 “가상화폐 거래소와 제휴없다” icon[SR경제&라이프] 4대 ‘금융주’ 일제히 강세…금리상승 수혜 icon[SR경제&라이프] 지방금융지주, 주가 30%↑…“깜짝 실적, 주가 추가 상승” icon[SR경제&라이프] DGB금융그룹, 1분기 순익 1,235억원…1년 새 40% 증가 icon[SR증권] 증권사, 상반기 전산운용비 480억 ↑…“거액투자에도 장애 빈번” icon[2022국감] 국내 증권사, 거래수수료 증가에도 전산 투자 ‘무관심’ icon[SR금융] 외국인, 금융지주 '2.1조' 순매수…연말 배당, 외인 잔치?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