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지난 4일 시작된 '2022 서울아트페어'에서 관람객이 백종임 화백의 '꽃이야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지난 4일 시작된 '2022 서울아트페어'에서 관람객이 백종임 화백의 '꽃이야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SRT(에스알 타임스) 이지현 기자]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지난 4일 시작된 '2022 서울아트페어'에서 관람객이 백종임 화백의 '꽃이야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G2갤러리, 소나무갤러리(대구), 조이아트갤러리(부산), 갤러리한스(부산),갤러리아트벤트(서울), 새오름갤러리(서울), 토갤러리 등 30여개 화랑이 참여했으며, 주요참여작가로는 이영수(단대학장역임), 장부남(회화제대표역임), 백종임, 김창완(가수), 강리나(배우), 김청기(영화감독), 박미용(서양화), 故최광선, 故이광하, 김미자, 정영모, 김남수, 조도연(노원미협회장) 등 3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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