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9.28 (수)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시사 정치
[SR 정치] 김진표 국회의장,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만나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2.07.14 12:06:17
  • 댓글 0
▲인사말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 “식량문제는 가장 근본적인 인도주의적 사안”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국회-유엔세계식량계획(WFP;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글로벌 식량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장은 “식량문제는 가장 근본적인 인도주의적 사안”이라며 “2030년까지 제로헝거를 달성하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대한민국국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WFP는 현존하는 유엔기구 중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기구”라며 “이제는 한국이 WFP의 집행이사국으로 식량 원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은 “국가 간 분쟁과 기후변화, 코로나 상황으로 2차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식량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최빈층에게 식량 충격이 계속된다면 빈곤층의 대이동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WFP는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제로 헝거(Zero Hunger)’ 완성을 목표로 하는 기구다. 우리나라는 WFP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1984년 제로헝거를 달성했다.

간담회 후 대한민국국회와 WFP는 글로벌 식량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서명식이 있었다.

정명달 기자  mensis34@hanmail.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명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