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의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 화분 증정 이벤트 모습. ⓒ계룡건설
▲계룡건설의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 화분 증정 이벤트 모습. ⓒ계룡건설

- ESG 경영 위해 플로깅 등 이벤트 전개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계룡건설의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환경보호 장려 이벤트를 지속 전개하고 있다.

엘리프는 지난 4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한 ‘엘리프와 그린그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텀블러 들고 다니기 ▲제로웨이스트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담은 사진 혹은 영상을 SNS 채널에 게재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 이벤트 참가자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벤트인 만큼 주변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열심히 참여하였는데 상품 행운도 찾아와서 기뻤다”며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엘리프의 의미 있는 발걸음에 동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엘리프와 그린그린 이벤트’에 이어 계룡건설은 최근 ‘엘리프 송촌 더 파크’의 계약자 전원을 대상으로 화분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계룡건설은 금번 화분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계약자들에게 일상 속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계룡건설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대전 최초 공원을 품은 단지로 용전근린공원, 쌍천근린공원, 동춘당공원 등과 인접한 친환경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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