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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SR]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멈춰진 고양 시계 되돌리겠다”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2.07.03 0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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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경제로 살기 좋은 도시, 고양성공 만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12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지방정권이 이동했다. 그 주인공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 민선 8기 시작을 알리는 취임식을 관계자 및 시민과 함께 가졌다.

취임사에 나선 이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역량, 도시의 입지로 볼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시계를 되돌리고,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고 고양의 성공,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 시정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3대 목표로 꼽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취임사 ⓒ고양시

3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친화 정책,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영상, ▲ICT 융복합, ▲AI로봇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종합대학 유치, 특목고 설치 등 인재양성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예술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고양연결,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급행 등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길을 속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했다.

오래도록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로균열, 지반침하, 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시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식 ⓒ고양시

이 시장은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어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마음을 알아주는 속통(通)행정으로 일하는 시장, 해결하는 시장,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명달 기자  mensis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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