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칠링쿨링 팝업스토어'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칠링쿨링 팝업스토어'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름철 열기를 식혀줄 ‘프리메라 칠링쿨링(ChillingCooling)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메라의 여름 시즌 대표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 있으며, 지난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로 꾸며진 ‘칠링 존(Chilling Zone)’에서는 비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테마의 ‘쿨링 존(Cooling Zone)’에서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현장에서 주어지는 5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프리메라의 여름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칠링쿨링 체험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도심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칠링,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메라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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