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리챔 더블라이트' 광고에서 가수 김종국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동원그룹
▲동원F&B '리챔 더블라이트' 광고에서 가수 김종국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동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동원F&B가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한 ‘리챔 더블라이트’ 두 번째 TV CF를 24일 공개했다.

동원F&B는 이번 CF가 ‘요즘 사람이 먹는 건강한 캔햄’이라는 콘셉트로, ‘로우 푸드(Low Food)’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리챔 더블라이트’의 건강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춘 차세대 캔햄 제품으로, 짜지 않으면서도 햄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고 맛이 담백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부터 ‘리챔’의 모델로 가수 김종국을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종국이 모델로 출연한 리챔 CF와 인터뷰, 메이킹 필름 등 각종 영상은 유튜브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리챔’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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