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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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마녀 2’가 박훈정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영화 ‘마녀 2’ 스페셜 GV는 김종철 익스트림무비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마녀 유니버스’의 창시자인 박훈정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GV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극장 사이트 및 NEW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5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마녀 2’는 4년 만에 돌아온 ‘ 마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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