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ood 블렌딩 카레' 3종 ⓒ롯데푸드
▲'Chefood 블렌딩 카레' 3종 ⓒ롯데푸드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푸드는 자사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Chefood)가 천연향신료로 만든 ‘Chefood 블렌딩 카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은 ▲Chefood 토마토 비프카레 ▲Chefood 갈릭포크 키마카레 ▲Chefood 생크림버터 치킨카레 총 3종이다.

회사 측은 Chefood 블렌딩 카레에 대표 향신료인 강황, 큐민, 타임을 포함 약 20가지 내외의 향신료와 재료들을 넣어 카레의 풍미를 살렸다고 소개했다. Chefood 블렌딩 카레 3종은 이날 저녁부터 한시간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 ‘신상 EAT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Chefood 블렌딩 카레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전문점 수준의 카레”며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충분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을 쉽고 간편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