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형 제습기 '뽀송 인버터 19L' ⓒ위닉스
▲ 2022년형 제습기 '뽀송 인버터 19L' ⓒ위닉스

- 위닉스, 제습기 시장서 꾸준히 국내 점유율 1위 유지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종합생활가전 위닉스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제습기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위닉스 관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판매율, 시장점유율, 마케팅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제습기 카테고리에서 이번에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위닉스는 제습기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국내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위닉스의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제습기 선택 시,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을 우선 확인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HD마크(실내용 제습기 단체표준인증)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HD인증마크는 제습 능력, 소비전력, 소음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부여 받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