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폭넓은 사랑 이야기 담아 다채로운 작품 소개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디즈니+가 다양하고 특색 있으면서도,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소개하는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폭넓은 연령층과 한국의 팬들에게 디즈니+의 더 많은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자 하는 이번 캠페인은 ‘로맨스 week’, ‘스릴러 액션 week’, ‘디즈니+ STAR week’ 총 3가지 섹션의 장르로 구성되며 인생작들로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명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르별 맞춤 큐레이션 소개부터 인플루언서들과의 작품 가이드 영상 등 작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이 섹션 주제에 맞춰 공개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먼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로맨스 week’에는 판타지, 청춘, 메디컬, 뮤지컬, 힐링 등 디즈니+ 속 작품들의 폭넓은 사랑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STAR’ 브랜드관의 작품들로 꾸려져 있으며, ‘키스를 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설정의 판타지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 뜨겁고 열정 가득한 청춘 로맨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쇼의 스펙타클이 담긴 어드벤처 로맨스 ‘위대한 쇼맨’, 꿈과 타오르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로맨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경이로운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메디컬 로맨스 ‘그레이 아나토미’, 감성 충만 로맨스 ‘브루클린’, 치정 로맨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 명장면으로 구성되었다.

이 외에도 직장 공감 로맨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리얼리티 로맨스 ‘500일의 썸머’, 정치 실화 로맨스 ‘미세스 아메리카’, 힐링 로맨스 ‘안녕, 헤이즐’, 패밀리 코믹 로맨스 ‘모던 패밀리’, 연애학개론 ‘루비 스팍스’, 레전드 로맨스 ‘사운드 오브 뮤직’ 등 풍성하고 확장된 보다 많은 로맨스 콘텐츠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