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투시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투시도. ⓒ현대건설

-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건설은 6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이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시청(약 24분) ▲강남(약 31분)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위치한다. 이들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양대학교병원 ▲장안동 먹자골목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도보거리에 ▲안평초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의 학교가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의 녹지 시설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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