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는 오는 15일까지 판매된다. 흰색 생크림과 딸기를 활용해 월리의 줄무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처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2개 백화점(충청점·울산점·울산동구점·부산점 제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송도점·스페이스원·대전점) 베즐리 매장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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