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실록 무항생제 닭가슴살'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닭가슴살' ⓒ하림

- 아기 이유식, 꼬치 등 취향에 맞게 요리하기 편리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하림이 닭가슴살을 한입에 먹기 좋게 손질한 ‘자연실록 무항생제 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실록 무항생제 닭가슴살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닭이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한입에 넣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아 자르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며, 염지나 밑간을 하지 않아 카레나 샐러드에 활용하면 닭가슴살 고유 맛을 즐길 수 있다.

하림은 특히 아이들 간식이나 아기 이유식에 쓰거나, 취향에 맞게 양념해 닭꼬치를 만들어 먹기도 좋다고 설명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간편함을 추구하면서도 개성을 살려 요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간을 하지 않고 먹기 좋게 자른 냉장 닭가슴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저지방 고단백 닭가슴살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즐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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