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밀'모델 이준호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모델 이준호 ⓒ대상라이프사이언스

- 자기관리의 아이콘 ‘이준호’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전달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단백질 전문브랜드 ‘마이밀’의 전속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준호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밀은 동·식물성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함유한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단백질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자세로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이준호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마이밀이 추구하는 균형잡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준호는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운동은 물론 연기 연습까지 빼놓지 않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은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3040세대에게 마이밀의 건강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으로 오는 2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마이밀 뉴프로틴’ 구매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모델 이준호가 직접 싸인한 사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노력을 통해 다방면으로 실력을 입증한 이준호가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마이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대중의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MZ세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에서 마이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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