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프라다 '트로피코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프라다 '트로피코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8일까지 1층에서 프라다 '트로피코(Tropico)'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열대우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가방·잡화·의류 등 여름 신상품 12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라피아 토트 백, 라피아 버킷 햇, 러버 샌들, 가죽 프라다 트라이앵글 파우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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