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 조감도. ⓒ신동아건설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 조감도. ⓒ신동아건설

[SRT(에스알 타임스) 이정우 기자] 신동아건설이 5월 경남 신진주역세권에서 단지형 연립주택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는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3층,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27블록)는 전용 84㎡ 6개 타입 51세대이며, 2단지(28블록)는 전용 84㎡ 7개 타입 53세대로 구성된다.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는 테라스형 구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 전 세대 테라스를 갖춘 3개층 단독 구조로, 층간소음 없이 다른 세대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필로티 ▲다락 ▲전용 주차공간 등 다양한 설계적 장점을 더해,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이와 함께 KTX 진주역과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병원, 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심상권이 도보권이며,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홈플러스, 롯데몰, 진주종합경기장 등도 주변에  있다. 단지 바로 앞 희망공원을 포함해 어린이공원, 무듬산 산책로 등 녹지공간도 인접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는 은하수초등학교가 자리하며,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100% 추첨제로 분양하며 전매제한 규제도 없다.

특히 신동아건설이 지난 2월 14년만에 리뉴얼한 '파밀리에' 신규 BI가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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