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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설부동산] 올 2분기 지방 중소도시 2만 가구 분양 예정
  • 박은영 기자
  • 승인 2022.04.05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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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 마크브릿지 조감도. ⓒ반도건설

- 원주·김해·충주·아산 등 중소도시 공급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2분기 지방 중소도시에서 아파트 약 2만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4월과 6월 사이 수도권,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2만827가구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 2만7,072가구 보다 6,200여 가구 줄은 양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5,398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3,756가구 ▲충북 3,271가구 ▲경남 2,640가구 ▲전남 2,283가구 ▲강원 2,093가구 ▲전북 741가구 ▲제주 645가구 등이다.

이와관련 올 1분기 전국 청약 경쟁률은 상위 5곳 중 2곳이 지방 중소도시에서 나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분양한 ‘엘리프세종(3월 분양)’이 1순위서 164대 1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포항에서 분양한 ‘포항자이디오션(2월 분양)’이 124대 1의 성적표를 거두며 뒤를 이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지방 중도소시는 수도권, 지방광역시보다 상대적으로 청약 및 대출 조건이 자유롭기 때문”이라며 “다만 입지에 따라 미래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청약 시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유보라 마크브릿지’가 강원도 원주시 옛 KT 강원본부 부지에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에 전용면적 67~125㎡ 총 476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 구산동 691번지 일대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0㎡ 총 534가구 규모다.

같은 달 충북 충주시에서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면적 74~124 ㎡, 1,02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40실 규모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4월에 2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먼저, KCC건설이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5-1번지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84~92㎡ 29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0실로 조성된다. 같은 달 라인건설도 아산테크노밸리에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 64·84㎡ 총 1,054가구 규모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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