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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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최형호 기자] 소노시즌이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배우 김우빈과 함께하는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김우빈이 호텔 지배인으로 변신, 호텔앤리조트 사업 30년의 노하우를 담은 완벽한 침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완벽한 휴식은 완벽한 침대로부터, 모두의 숙면 플랫폼’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힘있게 전달했다.

소노시즌은 메모리폼부터 커버 원단, 지퍼까지를 100% 독일에서 제작,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분적이 아닌 매트리스 전체에 대해 유럽 'TUV LGA' 인증을 획득했다. 또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1등급 인증도 받았다.

특히 LGA는 독일 TUV 라인란드 사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 무해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테스트로, 유럽에서 ‘안전한 제품’의 대명사로 인식되는 인증이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TV, 소노시즌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고, 이번 론칭편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의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명소노시즌 관계자는 "소노시즌의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는데, 호텔 지배인으로 침대에 대해 고민하는 김우빈 배우의 위트 있는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선보인 소노시즌의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침대의 발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대명소노그룹 창립 43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침대세트 구매 시 60만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창립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특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노시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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