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8.18 (목)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경제/라이프 IT·통신
[SR전자IT]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역대급 인금인상’ 제안
  • 이승규 기자
  • 승인 2022.02.09 16:39:06
  • 댓글 0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삼성전자 노사협의회가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임금인상 사측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사원 대표로 구성된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측은 올해 기본인상률 15.72%를 최근 회사에 제안했다. 지난해 노사협의회는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3.0% 등 총 7.5%의 임금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노사협의회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용자 위원과 직원을 대표하는 근로자 위원이 참여해 임금 등 근로조건을 협의하는 기구다. 과반수 노조가 없는 삼성전자는 투표를 통해 직원을 대표할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을 뽑는다.

또 노사협의회는 ▲임금피크제 적용 57세에서 59세로 연장 ▲ 성과인상률 체계 투명화 ▲ 하계휴가 도입 등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는 조만간 회의를 소집해 올해 임금인상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승규 기자  gyurock99@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