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오승건 시인의 사물놀이]
길
끊어질 듯 이어지고
만났다 갈라지는
길
반질반질한 길을 가다
세월이 쌓인 갓길을 걷는다
길과 갓길의 선택
삶
오승건 시인
osk114@hanmail.net
[SRT(에스알 타임스) 오승건 시인의 사물놀이]
길
끊어질 듯 이어지고
만났다 갈라지는
길
반질반질한 길을 가다
세월이 쌓인 갓길을 걷는다
길과 갓길의 선택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