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프라이빗 오션하우스 더 프리모 84’ 조감도. ⓒ와이림
▲ ‘리얼 프라이빗 오션하우스 더 프리모 84’ 조감도. ⓒ와이림

[SRT(에스알 타임스) 이정우 기자] 제주 함덕바다 조망이 가능한 ‘리얼 프라이빗 오션하우스 더 프리모 84’(더 프리모 84)가 2월 선뵌다. 시행사(위탁자)는 와이림이고, 시공은 송학건설이 맡았다. 

27일 와이림에 따르면 ‘더 프리모 84‘는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6개동 총 84가구로 구성된다. 84A(29가구), 84B(12가구), 84C(27가구), 84D(16가구) 총 4개 타입으로 모두 전용 84㎡로 공급된다. 주차는 가구당 1.25대가 가능하다.

이 중 84A와 84B는 4베이(Bay) 판상형으로 꾸며진다. 2개의 드레스룸과 알파룸 그리고 테라스 넓이가 27㎡다.

‘더 프리모 84’는 해발 180고지 중산간에 있으며, 대흘초등학교가 도보 5분거리에 있다.

또 제주국제공항, 시청, 법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함덕해수욕장을 비롯해 검은오름, 사려니숲길, 동백동산 등이 인근에 있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무이자대출, 발코니 무상 확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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