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H빌리지'를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목동점 H빌리지는 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진 게 특징이다. 여기에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곰·사슴·여우 등이 나타나는 'AR(증강현실) 포토존'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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