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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사회공헌] LG유플러스,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 지원
  • 이두열 기자
  • 승인 2021.12.06 1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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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부터)이 6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강당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한국 사회 정착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 인터넷·교육 서비스 무상 제공

[SRT(에스알 타임스) 이두열 기자] LG유플러스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6일 법무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국내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에게 인터넷과 초등나라 전용 패드를 전달하기 위한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정부에 도움을 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1명은 지난 8월 한국에 입국한 이후 한국 사회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특별기여자들이 모여 임시로 거주하는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LTE 라우터를 설치,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성년 특별기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지원한다. 특별기여자 중 미성년자는 139명이다. 이들은 내년 2월 한국 학교 편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U+초등나라 전용 패드와 콘텐츠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콘텐츠 재생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이용 요금도 12개월 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는 특별기여자들의 한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글 교육 전문 서비스인 ‘에누마 글방’을 제공한다. 에누마 글방은 한글 공부가 또래보다 늦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한글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지원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기여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청소년의 효율적인 한글 교육을 통한 기본 교육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디바이스 및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두열 기자  headfever2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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