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나보타 에스테틱 심포지엄(NAS)’을 열고 나보타·브이올렛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나보타 에스테틱 심포지엄(NAS)’을 열고 나보타·브이올렛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웅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형호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나보타 에스테틱 심포지엄(NAS)'을 열고 의료진 70명과 나보타·브이올렛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는 아시아 최초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나보타에 이어 국내 유일하게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허가 받은 전문의약품 브이올렛을 출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할 두 제품을 바탕으로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의료진들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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