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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건 시인의 사물놀이] 새와 나무
  • 오승건 시인
  • 승인 2021.11.18 1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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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두 마리ⓒ오승건
▲주목 비둘기ⓒ오승건
▲감나무 펜트하우스ⓒ오승건

 

 

[SRT(에스알 타임스) 오승건 시인의 사물놀이]

 

새와 나무

 

바람 불 때 은행잎은 춤추며 자유 낙하

성근 그리움 사이

푸른 하늘을 이고 노는 까치 두 마리

목마른 주목(朱木) 나무 배경으로

주목받고 싶은 비둘기 한 마리

홍등(紅燈)에 불 밝히고

새 세상을 꿈꾸는 감나무 펜트하우스

 

 

오승건 시인  osk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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