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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환경] 유한킴벌리 “내가 사는 지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 박은영 기자
  • 승인 2021.10.08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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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 ‘기후위기 솔루션, 숲의 역할’ 담은 캠페인 광고 런칭

-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숲 컨셉 제시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내가 사는 지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숲’을 테마로, 기후위기 시대의 솔루션으로 그 가치를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숲의 다양한 역할과 중요성을 친근하게 소개한다.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내가 사는 지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라는 물음과 함께 시작하는 캠페인 광고는 숲을 터전으로 하는 귀여운 새가 등장해 기후위기 속에서 지구를 지켜주는 숲의 다양한 역할들을 근거와 함께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숲의 주요한 역할은 크게 탄소 흡수, 열섬 현상 완화, 홍수 방지, 생명다양성 지속 등 4가지로, 지구에 변화가 생길 때 숲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도록 숲의 역할들을 탄소흡수 모드 ON, 쿨링 시스템 가동, 홍수 방지 시스템 가동, 멸종 방지 모드 ON 등 익숙한 일상 용어로 표현됐다. 

마지막 엔딩에서는 기후변화와 긴 싸움중인 지구가 지치지 않도록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인다’는 컨셉을 제시함으로써 숲을 만들고 가꾸는 일이 지구환경을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무리된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캠페인 광고를 통해 숲이 기후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친근하게 소통하는 한편,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실천 캠페인도 전개할 갈 것” 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몽골 유한킴벌리숲(사막화방지숲) 조성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청과 함께 용인 석포숲에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를 조성해 오는 등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를 절감하는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포장지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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